출판하는언니들 #언니들의계속하는힘 #2024서울국제도서전 #부스번호i181 출판하는 언니들 출판이 망해? 좋아해서 그냥 하는 언니들 얘기 좀 들어봐나이는 합쳐 270살, 책 만든 지 150년나이·경력 비슷한 ‘출판하는 언니들’일 계속하기 위해 생존 체력 기르고서울국제도서전도 공동참가하기로 ‘출판하는 언니들’이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시도를 모색하는 1인 출판사 대표 5명이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명륜동에 모여 사진을 찍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박희선 가지 대표, 박숙희 메멘토 대표, 최지영 에디토리얼 대표, 뒷줄 위는 전은정 목수책방 대표, 아래는 이현화 혜화1117 대표.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한겨레 신문> 기사 보러 가기 신문에도 나고 집안에 경사났네! ㅎㅎ 제가 30대부터 뭘 배우러 가면, 꼭 통성명하고 나이를 밝혀서 갱장히(!) 당황했던 적이 많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2024. 6. 14. 이전 1 다음